▹ 불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2개
- 선적 시 현금불 : (1)수출자가 화물을 배에 실을 때 수입자가 현금으로 물건값을 지급하는 거래 조건.
- 센트럴 이스탄불 : (1)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 현대 미술관, 에너지 박물관, 공연장, 강연실, 도서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오스만 튀르크 최초의 발전소 건물이었던 것을 개조하여, 2007년에 개관하였다.
- 덕주사 마애불 : (1)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 덕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절의 동쪽 암벽에 새겨진 것으로, 전체 높이는 약 13미터에 달한다. 얼굴과 어깨는 도드라지게 새기고 나머지 신체는 선으로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고려 초기의 거대한 불상의 조성 추세에 힘입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 입상’이다.
- 칼리만탄 산불 : (1)1997년 7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칼리만탄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건조한 기후에 산불이 빠르게 번져 극심한 연기와 안개가 인접 7개국으로 퍼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구나함모니불 : (1)과거 칠불의 다섯째 부처. 오잠바라(烏暫婆羅)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 차례 설법하여 3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어두운 밤의 등불 : (1)아주 긴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람받이에 선 촛불 : (1)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촛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 앞의 등불’
- 들까불들까불 : (1)위아래로 자꾸 심하게 흔드는 모양.
- 영탑사 금동 삼존불 : (1)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영탑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본존불과 협시 보살이 함께 주조된 삼존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원만한 얼굴 모습에 비해 신체 표현은 투박하며,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위축되어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경직된 수법이 관찰되지만 얼굴의 양감 등 세부 표현이 우수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당진 영탑사 금동 비로자나불 삼존 좌상’이다.
- 이동 전자 지불 : (1)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 또는 재화를 구매할 때 대금을 휴대 전화 등 이동형 기기나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지불하는 결제 서비스. 현금이나 신용 카드 등 기존 결제 수단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지급 결제의 유형이다.
- 성주 마애 삼존불 : (1)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 도고산(道高山) 중턱 화강암 절벽에 새겨진 삼존불. 통일 신라 시대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1977년에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노석리 마애 불상군’이다.
- 세인트 엘모의 불 : (1)비가 내릴 때나 번개나 폭풍이 칠 때에 탑의 꼭대기나 피뢰침, 항공기의 날개 따위와 같이 공중으로 솟아 있는 물체 끝에 나타나는 방전 현상. 대부분 푸른빛이나 붉은빛을 띤다. 예전에 지중해를 항해하던 선원들이 이 현상을 세인트 엘모 신(神)이 나타난 것이라고 두렵게 생각한 데서 유래한다.
- 창파에 뜬 검불 : (1)목적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거나 밀려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주 신암리 마애 삼존 석불 : (1)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자연 암석을 다듬어 조각한 사면불(四面佛)로, 현재는 남쪽 면의 삼존불을 제외하고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다. 본존불은 좌상(坐像)이며 좌우의 협시 보살은 입상(立像)으로, 장식이 적고 규모는 작지만 양감이 풍부하다. 통일 신라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주 신암리 마애여래 삼존상’이다.
- 미래성수겁불 : (1)삼천불(三千佛)의 하나. 성수겁 때에 나타나는 월광불, 미륵불 따위의 천불(千佛)을 이른다.
- 남무아미타불 : (1)‘나무아미타불’의 음역어.
- 선적 서류 상환불 : (1)수출업자가 배에 짐을 실은 후, 수출국에 있는 수입업자의 대리점이나 거래 은행 따위에 선적 서류를 제시하여 수출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
- 허리신경덤불 : (1)‘허리 신경얼기’의 북한어.
- 웃팔신경덤불 : (1)‘팔 신경얼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위팔 신경 덤불’이다.
- 나무아미타불 : (1)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함을 이르는 말. (2)공들인 일이 헛일이 됨을 이르는 말. (3)아미타불에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으로, 염불할 때 외는 소리.
- 방어산 마애불 : (1)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에 있는 방어산 꼭대기의 암벽에 새긴 삼존불. 통일 신라 애장왕 2년(801)에 만들어졌다. 보물 제159호.
- 예산 화전리 사면 석불 : (1)충청남도 예산군 봉산면 화전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불상. 돌기둥 네 면에 각각 불상을 새긴 백제 유일의 사면불(四面佛)로, 백제 미술사와 불교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산 화전리 석조 사면 불상’이다.
- 목동맥 겹구불 : (1)속목동맥이 머리뼈 안으로 들어가기 전 관자뼈 바위 부분의 속에 있는 부분. 두 번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 생산자 직접 지불 : (1)생산자에 대한 직접 지불 형태로 제공된 보조금. 세계 무역 기구의 농업 협정상 감축 대상으로부터 면제되기 위해서는 농업 협정문 부속서 2의 제1항에 명시된 기본적인 요구 조건과 함께 제6항으로부터 제13항까지에 명시된 직접 지불의 개별적인 형태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 : (1)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안신경덤불 : (1)‘복강 신경얼기’의 북한어.
- 금동 계미명 삼존불 : (1)구리에 금을 입힌 삼존불. 화두형(火頭形)으로 큰 광배(光背)의 중앙에 독립된 여래형(如來形) 입상을 세우고 좌우에 협시(脇侍) 보살이 있으며, 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7.5cm, 광배 높이는 12.5cm.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계미명 삼존불 입상’이다.
- 초목국토실개성불 : (1)초목이나 국토처럼 심정(心情)이 없는 것도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는 이론.
- 계약 총액 지불 : (1)건설 공사 따위의 도급 계약에 있어 공사를 완성한 부분에 대하여 공사 대금을 지불하는 일.
- 마음 없는 염불 : (1)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마지못하여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바람 앞의 등불 : (1)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등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받이에 선 촛불’
- 초랑 대아찬명 금동불 : (1)조선 문종 원년(1450)에 발견된 금동 불상. 전 해남 현감 금이성(琴以成)의 가노(家奴)가 밭을 갈다가 불상 한 구와 동장구를 발견하였다. 동장구 겉면에는 저군(儲君) 왕자가 초랑 대아찬을 위해 금동 불상 한 구를 만들었다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저군은 신라 하대에 사용된 말이며, 초랑은 화랑으로 추정된다.
- 선적 전 현금불 : (1)수입자가 수출자에게 현금으로 물건값을 지급한 이후에 수출자가 화물을 배에 싣기로 하는 거래 조건.
- 직지인심견성성불 : (1)선원에서, 깨달음을 나타내는 말. 가르침에 기대지 않고 좌선에 의하여 사람의 마음을 직관함으로써 부처의 깨달음에 도달함을 이르는 말이다.
- 엉덩신경덤불 : (1)‘엉치 신경얼기’의 북한어.
- 특정 제약하의 직접 지불 : (1)세계 무역 기구하의 농업 협정에서 정한 국내 보조의 한 분류. 무역이나 생산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으나 생산 제한 계획을 전제로 하여 국내 보조 감축의 약속 대상에서 면제되는 보조금이다.
- 홍성 신경리 마애 석불 : (1)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용봉산의 돌출된 바위 면을 파서 불상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돋을새김으로 거대한 불상을 만들었다. 얼굴 윗부분은 입체감이 있으나 아래로 갈수록 양감이 약해진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홍성 신경리 마애여래 입상’이다.
- 생산 제한 계획하의 직접 지불 : (1)농업 협정에서, 농업 생산을 축소하는 정책의 시행과 관련한 보조 정책 중 하나. 농업 협정은 생산 제한 계획하의 직접 지불을 지불이 고정된 면적과 수확량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 기준 생산 수준의 85% 이하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경우, 축산에 대한 지불이 고정된 사육 두수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경우에 감축 이행을 면제하고 있다.
- 선적 현금 지불 : (1)수출자가 화물을 배에 실을 때 수입자가 현금으로 물건값을 지급하는 거래 조건.
- 금동 신묘명 삼존불 : (1)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금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이다.
- 낭산 마애 삼존불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여래 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갑옷을 입은 신장상(神將像)을 둔 독특한 구조이다. 마멸이 심해 세부적인 요소를 알아보기 어려우나, 표현 수법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양식을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낭산 마애 보살 삼존 좌상’이다.
- 천원 삼태리 마애불 : (1)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태학산 해선암의 뒤편 바위에 새겨진 것으로, 높이는 약 7미터에 달한다. 얼굴 부분은 도드라지게 조각하고 신체는 선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둔중한 조각 수법, 도식화된 옷 주름의 표현 따위에서 고려 후기 마애불의 양식을 엿볼 수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 입상’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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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총 1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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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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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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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시작하는 단어 (4,0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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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불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